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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0위권 대학 진학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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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합격하는 컨설팅 신입학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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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진학 보장 편입학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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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명문대 합격 솔루션 CCEP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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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성공률 99% 영주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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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명+

  • Top70 대학 진학률

    0%+

  • 1인 평균 대학 합격 수

    개+

  • 재학생 평균 학점

    0 / 4.0

AESF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아이비리그 / 명문대학 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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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Fina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희

    Parsons School of Design (Fina Art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윤

    New York University (Clive Davis Institute of Recorded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황*빈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Business Administra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장*형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 Stony Brook (Mathema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New York University (IM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호

    Columbia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 Statis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Psych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민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준

    Brown University (Behavioral Decision Scienc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현

    New York University (Biochemistr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강*서

    Duke University (Computer Scie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재

    Boston College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임*영

    Berklee College of Music (Contemporary Writing and Produc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훈

    University of Pennsylvania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리

    Berklee College of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화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하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V*lentina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훈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승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Pennsylvan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홍*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nnsylvannia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현*환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명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

    Northeaster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환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배*정

    Georget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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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안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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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Syracus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진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G*orges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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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석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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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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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Pepperdin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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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솔

    The University of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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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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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

    Fordham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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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균

    University of Wash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림

    The Jacobs School of Music (Indiana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도**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Pre-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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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서

    University of Ro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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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빈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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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

    Johns Hopki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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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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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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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룡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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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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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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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University of Mass-Amh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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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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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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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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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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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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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정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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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University of Pennsylv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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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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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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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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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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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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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University of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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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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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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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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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

    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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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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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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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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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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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욱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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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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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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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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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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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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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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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

    University of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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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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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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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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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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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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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

    University of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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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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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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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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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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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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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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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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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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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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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

    The New School Parson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수

    Prince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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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상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AESF는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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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 Team AESF

  • C.E.O. JUNE LEE

    Columbia University ｜ Business Management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 M.B.A.

    現 AESF (American Education Scholars Foundation) / 상임이사

    Laboratorie Endalis, France / 공동창업자

    前 뉴욕 소재 교육 컨설팅 그룹 / 컨설턴트

    前 샌프란시스코 소재 F 벤처캐피탈 / 투자심사역

    미국대학입시 마이스터, 3,000명 + 학생 지도 경험

    5~8등급, 재수 실패 학생 등 미국 상위권대학 다수 진학지도경험

  • Education Institute for Gifted, Principal K. Taekyoon. Park

    AESF 영재교육원 원장

    서울대 공대(화생공) 박사 / 서울 경기고 차석 졸업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금상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 삼성 논문상 은상

  • Immigration Department, Director Joyce Y. Yoo

    AESF 이민사업부 이사

    이민 컨설팅 성공사례 수천건 이상

    불체자 신분,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승인 경험

    이민국 연방소송 및 연방이민 항소 케이스 승소 경험

  • AESF Consulting Department, Director JENNY OH

    New York University ｜ Communication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前 국내 5대 로펌 영어 교육 및 LL.M. 학위 컨설턴트

    前 국내 글로벌 기업 K사 /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 AESF Consultant CHLOE YANG

    UC Berkeley ｜ Global Studies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現 웨스턴연합 컬리지 카운셀러 협회(WACAC) 멤버

    Columbia University College Counselling
    Certificate 취득

  • AESF Consultant Miley Ji

    Korea University | Architecture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前 국내 트레이딩 기업 N사 / 해외영업 담당

  • AESF English Director HJ Lee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English

    AESF English Main Instructor

    前 대치동N사,S사/수학전임강사

    前 국내 국제학교/수학강사

  • AESF Science Director David Kim

    Kwangwoon University l Civil Engineering

    AESF Mathematics Main Instructor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 AESF ECA Director Jordan Gottschall

    University of Washington | History

    AESF English & Social Science Main Instructor

    前 국내 국제학교 / 영어 역사 강사

    前 국내 대안학교 / ESL 및 영어 강사

미국 명문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미국 현지 카운슬러

  • consult_person_img01

    Angel Ahmed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 Technical Certificates ​

    New York University - Marketing and Real Estate

    Career

    現 GNET-Global Network Inc., President​

    現 NAFSA (Association of Interna tional Educators), Board Member ​

    前 Eastman Kodak, Northeast District Manager

  • consult_person_img02

    Trish Rubin

    Educati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Master of Public Administration
    (M.P.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前 The A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 consult_person_img04

    John McLoughliln, PhD

    Education

    Notre Dame of Maryland University. PhD

    Career

    現 St. George's University. Director Onshore Partnerships & Recruitment ​

    前 Concordia College New York. Senior Director of Enrollment ​

    前 Mercy College. Executive Director of 前 Admissions​

    前 Xavier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 consult_person_img05

    Jeffrey Schmitt

    Courses

    Civil Procedure, Constitutional Law, Contracts, Criminal Proce

    Education

    University of Virginia School of Law, J.D Miami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Court of Appeals, Clerk

    前 U.S. District Court, Clerk

    前 Jones Day Law Firm, Associate Attorney

  • consult_person_img06

    Adam Todd

    Courses

    Torts, Comparative Law, Conflicts of Laws, Legal Profession

    Education

    Rutgers Law School, J.D. Brown University, B.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I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現 The E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National Writing Consultant

  • consult_person_img07

    Williams Alan Gifford

    Courses

    Torts, Evidence Education

    Education

    Florid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Law. J.D Princeton Universit

    Career

    現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Physicians MedicaLegal Prevention.

    前 Williams Gifford Law Office, Florida State

  • consult_person_img03

    Faisal Chaudhry

    Courses

    Property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Ph.D. Harvard Law School. J.D.

    Columbia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niversity of Arizona James E, Rogers College of Law, Law Professor

    前 Doctoral Fellow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YouTube 영상으로 보는 미국유학

Contents 알아두면 좋을 미국유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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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대학선정하기 전에 고려해야할 사항 3가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압구정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국내 입시는 지원 가능한 대학 수가 제한되어 있지만, 미국 대학 입시는 원한다면 수십 개의 학교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커먼앱이 발표한 통계를 보면, 2019?2020년 대비 2021?2022년 사이 미국 대학 지원 건수는 약 21%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해마다 더 많은 학생이 더 많은 학교에 동시 지원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4,000개가 넘는 미국 대학 중 가능한 한 많은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무작위로 많은 학교에 지원하기보다는, 진짜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을 전략적으로 추려 준비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관련하여 이번 시간에는 미국 대학 선정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 세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나의 재정 상황 고려하기       2024~2025학년도 입시를 앞두고, 많은 미국 대학들이 최대 9.9%에 달하는 등록금 인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U.S. News 통계를 보면, 등록금과 생활비를 포함한 총 유학 비용은 지난 40년 동안 약 20% 이상 증가했으며, 이 때문에 미국 유학은 많은 학생에게 큰 재정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 유학 비용은 단순한 학비뿐 아니라, 숙박비, 식비, 교통비, 교재 및 학업 관련 비용 등을 모두 포함해야 하며, 이러한 전체 비용을 학업 기간 내내 감당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합니다.   만약 재정적 부담이 크다면, 사립대학보다는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립대학, 또는 장학금·재정보조 제도가 잘 마련된 학교, 생활비가 적게 드는 지역에 있는 대학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 지원할 학교 추리기    유학 비용, 전공 평판, 학교 규모와 위치, 학교 가치관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국 대학을 선정한다고 했을 때, 과연 몇 개의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까요?   많은 미국 유학 전문가들은 지원 대학 수를 최대 15개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미국 비영리 교육단체 칼리지 보드(College Board)는 4~8개 대학 지원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지원 학교의 수가 아니라, 각 학교를 상향, 적정, 하향으로 나누어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가령,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최대로 15개의 미국대학에 지원하고 싶다면 상향 5~6개, 적정 6~7개, 하향 2~3개로 구성하는 것이 좋으며, 하향 지원 대학은 합격했을 때 반드시 갈 의향이 있는 대학으로만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경력 기회 고려하기    미국 대학 선정은 취업과 진로의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미국대학을 선정할 때 졸업 후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진로 지도 센터가 있는지, 이상적인 경력 쌓을 수 있도록 학생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지도 충분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도움을 주거나, 전공 또는 진로 분야와 관련된 인턴십 또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지,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로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대학을 선정하기에 앞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필수사항 세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미국대학 선정 시 고려사항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미국 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와 상의하세요.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다변화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꿈을 현실로 전환하는 실전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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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미국명문대? 나에게 맞는 미국대학 찾는 전략을 살펴보자!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유학을 고려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미국대학선정일 것입니다.   이때 많은 사람은 평판이 좋고, 누구나 아는 미국 명문대를 먼저 고려하지만, 사실 모든 학생에게 적합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커뮤니티 칼리지와 4년제 일반 대학을 포함해 약 4,000개 이상의 대학이 있으며, 규모나 위치 외에도 교육 철학, 인기 전공, 캠퍼스 문화, 졸업 후 취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매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학업 계획과 목표, 진로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미국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에게 맞는 대학을 고르기 위한 미국 대학 선정 방법과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에게 맞는 미국 대학 선정 방법    미국 유학은 한번 결정하면 쉽게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신중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Step 1. 미국 유학의 목적부터 분명하기   가장 먼저는 '왜 미국 유학을 선택하려는가?'에 대한 명확한 이유 정리가 되어야합니다.   미국대학에 원하는 전공 공부를 심도있게 해보고 싶은가? 글로벌 커리어를 쌓고 싶은가?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미국 유학을 결정한 이유와 목적을 명확히 정리하고, 그에 따라 우선순위를 설정한 뒤 대학 리스트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tep 2. 나에게 중요한 대학 선택 기준은?   1. 경제적 요소: 학비, 생활비, 장학금 등   2. 지리적 요소: 도시 or 교외, 기후, 캠퍼스 규모 등   3. 진로 관련 요소: 인턴십, 졸업 후 취업 연계, 동문 네트워크 등   4. 학교생활 요소: 국제학생 지원 시스템, 재정 보조의 폭, 캠퍼스 문화 등   Step 3. 대학 리스트를 20개 내외로 압축하기   너무 많은 대학을 비교하면 오히려 혼란만 커집니다.   자신의 기준을 고려하여 상향/적정/하향 대학으로 나누어 약 15-20개 정도로 리스트를 정리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Step 4. 각 대학에 대한 정보는 확인하기   예상 대학 리스트를 어느 정도 구체화하였다면, 이제는 해당 대학의 정보를 탐색하며 자신과 진짜 맞는 대학인지 검토해보아야 합니다.   최근 미국대학은 지원 학생의 후회 없는 대학 선택을 위해 가상 캠퍼스 투어를 제공하여 학교의 정보를 충분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소셜 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고, 별도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입학처 등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5. 입시요강 및 마감일 확인은 필수!   그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학교의 입시 요강을 살펴 지원에 필요한 성적과 평가 요소를 꼼꼼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특히, 지원 마감일은 학교마다 다르므로 잘 정리해야 하며, Early Decision/ Early Action/ Regular Decision 마감일을 구분해야합니다.   지난 입시 결과를 토대로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서 준비를 해나가야 합니다.      무조건 미국명문대를 진학하기 보다는, 나에게 꼭 맞는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4년간의 학업과 미래 커리어를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      지금까지 미국 유학 준비 과정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미국대학 선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실제로는 미국의 명문대에 입학한 후에도, 학교의 가치관이나 분위기, 전공 선택, 재정적인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중도에 학업을 중단하거나 자퇴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기대를 안고 입학했지만, 실제 대학 생활이 자신과 잘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는 뜻입니다. 미국 유학의 성공은 단순히 ‘입학’이 목표가 아니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업을 마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후회 없는 유학을 위해서는,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대학을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학생의 사고방식과 진로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따라 전공과 활동 테마를 설정하는 전략적 계획을 수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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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미국편입 성공 전략 - ‘성적’보다 중요한 두 가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압구정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만점에 가까운 성적, 화려한 수상 경력과 추천서 등을 갖춘 지원자임에도 미국 입시에서 좌절하는 예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됩니다. 실제로 미국 명문대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많은 미국대학은 아무리 뛰어난 성적을 보유한 학생이라도 오늘 살펴볼 ‘두 가지’가 없는 지원자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두 가지는 ‘전공 선택’과 ‘훅(Hook)’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성적보다 중요하게 고려되는 두 가지 요소와 함께 미국입시 성공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입시 성공법 1. 전공 선택  국내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실시한 설문 조사를 따르면 대학생 또는 대졸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잘못된 전공 선택으로 대학 진학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흔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대학생 3명 중 1명은 전공 변경을 경험하는 편이며, 일부는 2번 이상 전공을 변경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전공 선택은 단순한 '과목 선택'이 아니라, 지원서의 방향성과 진로의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전략입니다. 잘 선택한 전공은 자신의 관심사와 역량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수단이 되어, 입학사정관에게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전공 선택 방법 TIP   1. 흥미와 적성 파악 미국대학 전공 선택을 위해서는 내가 관심 있어 하는 흥미와 적성에 대해 객관적이고 면밀하게 돌아보고, 어떤 환경에서 강점을 발휘하는지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2. 진로 가능성과 연결성 확인 해당 전공을 졸업했을 때 어떤 진로로 나아갈 수 있는지, 향후 산업 전망은 어떤지 사전조사를 통해 살펴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대학별 전공 프로그램 분석 미국 대학에서 학생이 원하는 전공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아보고, 대학 생활 중 연계된 실습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 인턴십/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는지 미리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취업률, 졸업생 커리어 트랙, 산학 협력 정보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입시 성공법 2. 훅(Hook)   성적과 스펙이 화려하더라도 미국 입시에서 좌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입시 전문가들은 지원자의 특별한 매력 포인트 즉, 훅(Hook)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Q. 미국대학 입학 또는 미국대학 편입에서 필요한 훅(Hook)이란? : 지원자만의 강렬한 차별화 포인트로서, 전공 또는 관심 분야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매진하는 적극성, 특별하게 강조할 수 있는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라고 하기보다는 임원이나 리더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단기 활동 보다는 장기간에 걸친 꾸준한 참여하여 성장해왔으며, 그 결과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라고 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강력한 훅을 만들기 위한 대외 활동(EC)으로는 동아리 외에도 관련 대회 참가, 연구 프로젝트 참여, 인턴십, 봉사활동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과 연계하여 내가 왜 이 전공에 지원했는지, 이를 통해 미래에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등을 논리적으로 뒷받침해줄 수 있는 훅을 만드는 것도 차별화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명문대 합격을 이루기 위한 필수 요소 전공 선택과 훅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나만의 차별화된 미국 입시 전략을 세우고 싶다면 1:1 맞춤 설계를 도와드리는 미국 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로 문의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또는 유선 전화로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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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생 필독! 미국대학에서 살아남는 5가지 꿀팁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대학은 입학 합격보다 학생이 끝까지 성공적으로 학위를 마치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미국 입시 성공률보다 졸업률(Graduation Rate)을 중시함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미국 교육통계센터(NCES)의 통계를 따르면, 미국 4년제 대학 기준 6년 이내 졸업률은 약 60~65% 수준이었으며, 이때 8년 안에 졸업하지 못하는 학생 비율이 약 4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미국 유학생은 끝까지 학위를 마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더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따라서 미국 유학을 고려한다면 대학 생활을 끝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대학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섯 가지 꿀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본격적인 미국 대학 생활 전, OT 참여하기     미국유학생은 미국대학에서 진행하는 많은 행사나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① 필수 정보 습득   미국 대학교는 입학을 앞둔 신입생을 위해 수강 신청 방법, 학교 편의 시설, 학사 일정, 출석·성적 제도, 동아리 활동, 연중행사 등을 자세히 알려주는 Orientation(OT)을 진행합니다.   특히, 미국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국제 학생이라면 미국대학 OT에 반드시 참여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 유학생 신분으로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부서 또는 방법 등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② 신입생 친구 및 커뮤니티 연결   OT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있어서 가장 자연스럽고 빠르게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입니다.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동급생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에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 수업 시간 집중하기    미국 대학 생활 꿀팁 두 번째는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수업에 전념하는 것입니다.   수업은 대학 생활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출결부터 수업 태도, 과제 등을 성실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이 모든 항목이 평가에 반영되며 이는 교수에게 인상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특히, 교수와 상호 관계가 중요한 미국대학에서는 적극 수업에 임해야 하며,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오피스 아워를 이용하여 교수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수업 준비 가이드   ① 수업 계획, 과제 및 시험 일정을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기   마감일과 시험 일자를 디지털 캘린더에 미리 입력하여 본인의 학업 스케줄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② 필독 교재 및 보조 자료 사전 확보하기   ③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정비      3. 다양한 행사 및 활동 참여하기    미국대학은 학업 외에도 다양한 행사와 대외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특별한 네트워크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활동의 목적은 학업뿐만 아니라 인맥 형성과 진로 탐색에 매우 유익하며, 유학생에게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많은 미국 기업은 미국 입시와 마찬가지로 대학 성적 외에도 어떤 활동과 경험을 갖춘 인재인지 평가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행사 및 대외 활동 예시 : Orientation, Career Fair, Cultural Festival, Volunteer Program, 인턴십 연계형 프로젝트 등      4. 구체적인 진로 고민하기    미국 대학은 국내와 달리 전공을 변경하거나 복수 전공을 하는 데 있어 자유로운 편이므로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와 적성을 수시로 고민하면서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입학 후에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관심 있는 여러 분야의 수업을 직접 수강해 보고, 전공 탐색 세션, 커리어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면서 실제로 자신과 맞는 분야를 체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수, 선배 등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여러 분야를 경험해 보고, 실제로 나하고 맞는지 수업을 들어보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방학 헛되이 보내지 않기    방학을 리프레시 하는 과정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기간으로 삼거나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간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부족했던 과목을 복습∙선행학습하거나, 전공 관련 인턴십 또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대학 연구실 조교 지원 또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등이 있습니다.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 학기의 성과와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잘 활용해 보세요~!      오늘은 미국 대학 입학 후, 성공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다섯 가지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유학은 입시부터 학교생활, 졸업 후 취업까지 매우 기므로 철저한 사전 조사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빈틈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만을 위한 장기적인 입시 솔루션이 궁금하다면 미국 유학원 에이세프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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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이 미국 인턴 되는 법, 지금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유학과 동시에 졸업 후 미국에서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대학 재학 중 인턴 경험은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국내 기업의 경우, 아직 인턴십을 실제 역량보다는 스펙의 일환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 인턴 경험 자체의 내용보다는 ‘어디서 했느냐’, 즉 기업의 이름에 주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반면 미국 기업은 인턴십을 단순한 경험 이상으로 전공과 직무에 대한 이해, 실무 기술 습득, 조직 내 협업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인턴십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 분야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유학생활 중 인턴십이 중요한 이유와 유학생 신분으로 인턴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취업, 인턴이 중요한 이유    미국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에게 인턴십은 필수 코스입니다. 이유 1. 미국 인턴을 통해 관련 분야의 현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인턴은 대부분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 또는 현업에 바로 투입되는 경우가 많으며, 인턴 과정에서 자신의 업무에 대한 유효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유 2. 미국 취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공개 채용으로 직원을 구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지인 또는 주변 채용을 통해 실력이나 인성 등이 검증된 신입 사원을 채용하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인턴을 통해 회사 또는 관련 분야에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면 미국 취업에 더욱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미국 인턴, 유학생 신분으로 할 수 있을까?    유학생 비자(F-1 또는 J-1)를 가진 국제 학생도 미국 인턴에 지원할 수 있지만, 미국 취업만큼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우선 유학생은 대학 생활 동안 CPT 또는 OPT를 통해 인턴십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때 지정된 관계자로부터 허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가령, 미국에서 최소 1년 이상의 학위 과정을 거친 유학생이라면 1년의 OPT 실습 시간을 주며, STEM 전공의 경우 최장 3년까지 인턴으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단, 신청 시점에 따라 주중 최대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인턴으로 일하기 위한 요건과 이민 규정 등을 자세히 검토한 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인턴 하는 방법    핵심 전략 1. 인적 네트워크를 최우선으로 활용하라   미국 인턴을 신청하고 싶다면 우선 주변 인맥이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변에 인턴을 지원할 기업 또는 회사가 있는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미국은 지인 또는 추천 채용을 통해 인턴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선배 또는 동문 네트워크 등의 추천 등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본인의 관심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과 네트워킹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링크드인(LikedIn)을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핵심 전략 2. 교내외 구인/구직 게시판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대학 커리어 센터 및 전공별 학과 게시판을 확인합니다.   온라인 구직 플랫폼(Indeed, Glassdoor, LikedIn)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알려진 Angelist를 살펴보거나,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헤이 코리안 등에서 정보를 얻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때 인턴 채용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급여 등을 조금 낮춰서라도 가능성이 높은 회사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취업을 고려할 경우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인턴십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 인턴십이나 취업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제한적인 체류 기간과 까다로운 이민 규정을 담은 비자 문제입니다.   따라서 최종 목표가 미국 내 안정적인 취업이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주권 취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 취득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미국 유학 컨설팅 및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을운영하는 에이세프로 문의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또는 유선 전화로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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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쓰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꿀팁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압구정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보통 미국 명문대는 저마다 요구하는 에세이 주제가 정해져 있으며, 매년 2월 말 Common App를 통해 해당 연도 에세이 주제를 발표합니다.   그러나, 미국 대학의 에세이 주제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미국대학 입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적어도 11학년 여름방학부터는 본격적인 에세이(Essay) 작성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미국진학 에세이 작성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에세이 주제 선정 - 주변 둘러보기     국내 학생이 미국대학 입학 또는 미국대학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에세이입니다.   그 이유는 정답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자기 생각과 관점을 진정성 있게 작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백 또는 수천 명이 넘는 에세이를 검토해야 하는 입학 사정관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주제 또한 필수입니다.   특별한 경험이 있는 경우라면 에세이 주제를 선정하는데 큰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 학생은 대부분 평범하고 사소한 경험뿐일 것입니다.   이럴 때는 자신의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세요.   쉽게 말해 내 책상이나 침대,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등을 꼼꼼하게 살펴본다면 내 가치관 또는 관심사를 드러낼 수 있는 좋은 주제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평소 내가 관심 있게 수집했던 포스터나 자주 검색했던 키워드 또는 노래가 있다면, 이러한 부분을 모아 특별한 나만의 에세이 주제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이런 부분을 좋아한다’라고 표현하기보다는 내가 이러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어떤 것을 배우고 변화했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통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 구성 - 매력적인 첫 문장 완성하기    산문 형식의 미국대학 에세이는 주제 외에 정해진 형식이나 정답이 따로 없어서, 주제에 맞춰 자기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작성합니다.   특히, 에세이의 첫 문장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입학 사정관의 눈을 사로잡고 글 전체의 톤과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장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매력적인 첫 문장은 입학 사정관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지원자가 전하려는 주제나 감정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흔하게 사용되는 사전 정의나 인용문, 영웅담 등으로 에세이의 신선함을 해치기보다, 의문문으로 시작해 독자의 관심을 유도하거나, 강렬한 묘사나 표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   미국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중 상당수가, 에세이에 인상적인 성과나 특별한 경험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미국 입학 사정관은 사소한 경험 속에서도 자신이 누구이며, 가치관과 관심사는 무엇인지, 추구하는 바는 무엇인지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에세이를 더욱 높이 평가합니다.   따라서 화려한 경험이나 기교를 남발하기보다 미국대학이 듣고 싶어 하는 지원자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독창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이때 대학이 추구하는 가치나 문화를 반영하여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주 에세이 작성법     주차 주제 1주차 아이디어 탐색 2주차 자료 수집 3주차 주제 선정 (3개 내외) 4주차 첫 번째 초안 작성 5주차 내용 점검 6주차 지인 등 외부 피드백 요청 7주차 피드백 반영하여 재작성 8주차 최종 점검    오늘은 미국 대학 진학에 반드시 필요한 에세이(Essay) 작성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미국대학 입학 또는 미국대학 편입에 필요한 에세이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미국 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와 상의하세요.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다변화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꿈을 현실로 전환하는 실전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해 드립니다.     미국대학 에세이 잘 쓰는 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s://youtu.be/OZDeaZN9QLk?si=blPn3qvqLDSLv2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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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방심은 금물!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압구정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고등학교의 마지막 한 학기만을 남겨 둔 12학년 여름방학은 그간의 긴장감이 풀리며 누구나 방심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저지른 작은 실수 하나가 미국 대학 입시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안정적으로 입시 준비를 마친 학생 중에도 GPA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미국대학에 최종 불합격됐던 사례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12학년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학업과 학교생활 모두에 온 힘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12학년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와 함께, 12학년 여름방학 동안 반드시 점검해야 할 마지막 체크리스트를 살펴보겠습니다.      12학년 학생들이 많이 하는 실수    국내 입시에서는 지원을 마친 후에 받은 성적에 대해 대학이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워, 최종 입시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미국 입시에서는 12학년 2학기 성적까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 지원 이후 성적이 크게 떨어졌으면 종종 합격 취소 통보를 받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중간에 취소당할 수 있는 조건부 합격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카운슬러는 학생의 12학년 2학기가 포함된 최종 성적표를 해당 대학에 전송하며, 이때 기존 학업 성취도와 달리 낮은 성적을 받았다면 합격 취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성적 대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최소 C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전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성적 외에도 고등학교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과외 활동 역시 끝까지 온 힘을 다해 좋은 마무리해야 합니다.   이 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거나, 특정 대회 수상 등을 하게 된다면 해당 내용을 추가로 반영한 지원서를 대학에 전송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12학년 성적관리 소홀로 미국대학 합격 취소된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https://blog.naver.com/theuniprepkorea/223808987941      12학년 여름방학에 할 일    ① 입시용 Resume 작성   여름방학 중에는 자신의 비교과 활동을 정리하고, 입시에 최적화된 이력서(Resume)를 준비해야 합니다. Reach (합격률 50% 미만), Match/Target (합격률 50% 이상), Safety (합격 가능성 높은 학교)로 구분해서 지원 희망 대학 목록을 완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활동별로 역할, 기간, 성과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리하고, Common App 활동란과 연계되는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팁입니다.   ② 원서 준비 시작   7월 1일 Common Application 플랫폼이 공식 오픈되므로, 지원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마감일, 요구 서류, 에세이 주제, 지원 전형(ED/EA/Regular 등) 지원 대학별 정보들을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마감일을 캘린더에 정리하여 준비 스케줄 두고, 추천서, 에세이, 표준시험 점수 제출 시기 확인해야 합니다.   Early 지원 대학을 우선순위로 자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Early 전형 합격 이후 해야 할 일   ① Academic Writing 실력 키우기 미국 대학은 에세이, 리서치 페이퍼, 토론형 과제가 많아 학문적 글쓰기 역량이 매우 중요합니다. Academic Essay 작성(논리적 구조, 주제 명확화, 근거 제시) 연습하고, APA / MLA 등 인용 스타일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 주제로 미니 리서치 페이퍼 써보고, 유튜브/에듀케이션 플랫폼에서 Academic Writing 강좌 수강 추천합니다.   ②대학 네트워크 구축   미국 대학 입학 이후에는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대학교수, 재학생, 졸업생, 입학처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은 정보와 기회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관심 대학의 SNS 및 유학생 커뮤니티 팔로우를 해두어, 네트워킹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미국 유학 준비의 막바지인 12학년 여름방학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입시 제도는 국내 입시와 많이 다르다 보니,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국내 학생 중 상당수가 생각지 못한 실수로 불합격 통보를 받기도 합니다.   만약 입시 과정 마지막 과정에서 관리 부족이나 실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미국 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에 방문해 1:1 맞춤 상담을 받아보세요.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학생의 사고방식과 진로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따라 전공과 활동 테마를 설정하는 전략적 계획을 수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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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준비, 11학년 여름방학을 전략적으로 보내는 법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대학 입시 준비에서, 11학년 여름방학은 단연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학년이 되면 본격적인 원서 접수가 시작되기 때문에, 그 직전 11학년 여름방학은 최종 입시 전략을 세우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를 활용해 학업 성적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에세이 초안을 구체화하며, 추천서 준비와 대외활동에서도 자신의 역할과 영향력을 적극 드러내야 합니다. 또한 미국 대학 입시는 성적이나 점수 같은 정량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인성, 리더십, 잠재력 등 정성적인 요소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준비 과정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전략적으로 보완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입시를 위한 11학년 여름방학 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성적 마무리하기       일반적인 미국대학 조기 전형 지원은 12학년 9~10월 사이에 시작되기 때문에, 11학년 여름방학이 성적 관리의 마지막 타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T 혹은 ACT 점수가 목표 대학의 중간 점수대를 기준으로 부족하다면, 여름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재도전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목표하는 대학을 기준으로 했을 때, GPA 성적이 조금 미흡하다면 선행학습 또는 부족한 과목의 보완 학습을 통해 12학년 1학기에 성적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2. 에세이 초안 작성하기    11학년 여름방학 전략으로 추천하는 두 번째 필수 사항은 에세이 초안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모든 미국대학이 공통으로 출제하는 에세이 주제는 Common Ap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년 7개 내외의 주요 공통 주제를 발표합니다. 각 대학이 별도로 요구하는 Supplemental Essay(추가 에세이)는 해당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무엇을 했다'는 사실을 나열하는 에세이는 입학 사정관의 관심을 끌기 어렵고, 자신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이나 경험을 토대로 차별화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성 있고 차별화된 에세이를 위해서는 무엇을 경험했는가 → 그 경험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가 → 어떻게 성장했는가 → 앞으로의 진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이런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등 상위권 명문 대학들, 의대, 로스쿨 진학 등에서도 에세이의 비중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글의 문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스토리의 진정성, 독창적인 시선과 주제 설정은 단순한 학업성적보다 더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습니다.    하버드에서 알려주는 에세이 팁 12가지가 궁금하다면 ? https://blog.naver.com/theuniprepkorea/223863888193      3. 입시 전략 최종 수립하기     나에게 맞는 미국 대학 리스트를 만들기 시작하여, 12학년 초까지 최종안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로 목표, 관심 분야, 지역, 학교 규모, 입학 난이도, 학비 및 장학금 등 개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이때 3단계로 그룹화하고, 약 8~12개의 미국대학을 균형 있게 포함되도록 합니다. 도전 대학 (Reach): 상위권 명문대, 내 성적보다 다소 높은 곳 적정 대학 (Match): 내 GPA/SAT 범위와 유사한 대학 안전 대학 (Safety): 내 성적 기준에서 무난히 합격 가능한 대학   학교에 대해 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면 미국 대학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입학처에 연락하여 캠퍼스 투어 등의 일정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캠퍼스 투어, 온라인 설명회, 1:1 입학처 상담 등에도 참여해 직접적인 정보를 얻는 것이 유리합니다.   미국 일부 대학은 Pre-Application Meeting 혹은 Alumni Interview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의 사전 접점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전공과 연계된 활동 참여하기       미국 대학은 지원자의 성적 외에도, 전공과의 연계성과 활동의 진정성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미국대학 입학 사정관은 저마다 중요하게 평가하는 대외 활동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전 입시 사례 등을 참고해 가장 경쟁력이 있는 대외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또는, 진로 희망 분야가 확정되었다면, 해당 분야와 관련된 인턴십, 봉사활동, 아카데믹 캠프, 리서치 프로젝트 등을 우선 고려하여 대학 지원 동기를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더라도, 왜 참여했는지 → 어떤 경험을 했는지 → 어떻게 생각이 바뀌었는지 → 진로 방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연결 짓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활동 경험은 이후 에세이, 인터뷰, 추천서에도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어 경쟁력을 높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입시 과정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인 11학년 여름방학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무조건 명문대 입학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어떤 대학을 통해 나의 비전과 커리어를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에이세프는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 입시 솔루션을 해드리고, ‘입시용 스펙’이 아닌, 자신만의 문제의식과 진로 방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력을 갖출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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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후회하는 10학년 여름방학, 꼭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10학년은 9학년부터 시작한 학업과 대외활동, 진로 계획 등을 구체화하고 입시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적인 시기입니다.   미국 입시의 마무리 단계인 11학년을 더욱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10학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10학년 여름방학은 철저한 계획을 세워 효율적으로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10학년 여름방학에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준비 리스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GPA 성적관리    미국 대학입시에서 기본 중의 기본은 우수한 내신 성적(GPA)입니다.   따라서 10학년 여름방학에는 부족한 과목을 보완하고, 더 우수한 성적을 얻기 위해 학업에 정진해야 합니다.   또한, 미국 명문대는 일반 과목 외에 관련된 심화 과목 이수 여부와 성적을 중요하게 평가하므로 관심 분야와 관련된 AP나 IB 등 도전적인 과목을 선택해 우수한 학업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GPA 성적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면서, 우수한 GPA를 보유한 지원자가 많아졌기 때문에, 많은 미국 대학들은 입시 표준화 시험 성적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2. SAT나 ACT 시험 준비    이제 GPA만으로는 학습 능력을 충분히 증명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SAT/ACT 고득점은 자신의 GPA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일부 명문대는 SAT 및 ACT 성적 제출을 다시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는 지원자의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아직 표준화 시험 성적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11학년보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10학년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길 권장합니다.   PSAT 시험은 SAT보다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가능한 여러번 연습 시험을 쳐보는게 유리합니다.   또한 PSAT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National Merit Scholar’ 후보 자격을 획득할 수 있어, 장학금 기회와 대학 입시에서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대외활동(ECA) 점검하기    많은 미국대학은 대외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한 학생일수록 진정성과 책임감, 성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9학년부터 집중해온 대외활동이 있다면 꾸준하게 참여해 지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기회가 된다면 활동 내 역할을 심화하여 주도성을 보여주면 좋습니다.   만약 입시 방향이나 진로 계획이 바꾸었거나, 그동안 참여했던 대외활동이 자신과 맞지 않다면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기존 활동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새로운 관심사로 자연스럽게 확장하거나 심화시키는 방식으로 연결해 나가며 자신만의 성장 과정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미국대학 프로그램 참여하기     미국 명문대는 학교에 대해 알리고,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썸머 캠프 및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한 방향이 어느 정도 구체화한 학생이라면, 여름방학을 활용해 목표로 하는 대학에서 운영하는 썸머 스쿨이나 전공 관련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서, 해당 대학과 전공 분야에 대한 진정한 관심과 열정을 직접 보여줄 기회가 됩니다.   또한 캠퍼스에서의 실제 대학 수업 경험이나 프로젝트, 교수진과의 교류 등을 통해 해당 대학의 교육방식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에세이나 인터뷰에서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동기를 표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10학년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필수 항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비교적 짧은 여름방학은 명확한 계획 없이 시작하면 아무것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 채 금세 끝나버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미국 유학을 목표로 한다면, 전문 컨설팅 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미국 유학 전문 상담 기관 ‘에이세프’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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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학 방향을 잡는 골든타임, 9학년 여름방학에 무엇을 해야할까? ㅣ 미국유학원 AESF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압구정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여름방학이 이제는 절반 이상 지나고, 그동안 계획하며 분주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절반 이상 지나가고 있는데요, 지금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중간 점검을 해보기에 좋은 시점입니다. 특히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예비 9학년 학생이라면, 이번 여름은 단순한 휴식의 시간이 아니라 학업 기반을 다지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전환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새로운 학교 환경에 적응해야 할 뿐만 아니라,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라면 이번 여름방학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구체적인 입시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전략의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여름방학 동안에는 새로운 학업 환경에 대한 적응과 함께, 자기 주도 학습 역량 강화, 진로 탐색, 그리고 유학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다잡는 골든타임, 9학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학업: GPA, SAT/ACT    9학년은 GPA 반영이 시작되는 학년이므로 주요 과목(영어, 수학, 과학 등)을 중심으로 학업의 기초를 잘 다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미국 명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10~11학년부터 수강하게 될 심화 과목(AP, IB 등)에 대한 선행학습을 시작해야 합니다. 미국 입시 표준화 시험(SAT/ACT)은 시험 유효기간이 없으므로, 9학년에 미리 확보하되, GPA와 심화 과목 선행을 우선순위로 두고 여유가 있을 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공인영어 시험(TOEFL, IELTS 등)은 대부분 시험일로부터 2년까지만 성적이 유효하기 때문에 내년에 치를 시험에 대해 차근차근 대비하면 됩니다.      2. 대외활동(ECA)    학생의 관심사와 열정, 리더십 등을 보여주는 대외활동(ECA)은 9학년부터 기틀을 잡고 장기적으로 일관성 있게 참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특히 단순히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기보다는, 학생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 대한 깊은 탐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후, 그 관심 분야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활동의 의미와 전공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9학년 여름방학은 이러한 탐색과 기획을 시작하기에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고, 학업과 대외활동 비율은 1:1로 하여 최대한 집중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미국 대학 등에서 진행하는 썸머 캠프 또는 온라인 워크숍 등에 참여하여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는 기회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독서 활동    독서 활동은 단순히 독해력만 향상하는 것이 아니라, 에세이 작성에 필요한 논리력을 키우고, 관심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탐색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따라서 9~12학년 중 가장 여유가 있는 9학년 여름방학에는 관심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독서 활동을 집중하길 바랍니다.   이때 영문으로 된 독서를 할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이나 잡지 등으로 독해력을 기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고등학교로 새롭게 진학하는 9학년 여름방학을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명문대로 향하는 첫 시작, 9학년은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차별화된 전략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9학년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떤 방향으로,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미국대학 입시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에 방문해 상담받아보세요.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입시용 스펙’이 아닌, 자신만의 문제의식과 진로 방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력을 갖출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1:1 상담을 통해 학생의 관심사와 열정, 현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장 이상적인 미국 입시 솔루션을 제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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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만으로는 부족하다… 에이세프,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다면 평가형 전략 컨설팅 제공

  이제는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전략을 갖춘 국내 유학 컨설팅은 여전히 드물다. 그 결과, GPA 4.0, SAT 1550점 이상의 성적을 보유한 학생조차도 명문대 입시에 고배를 마시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미국 상위권 대학의 입시는 단순한 성적 경쟁이 아니라, 학업 역량과 함께 학생의 사고력과 인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다면 평가(Holistic Review)’ 체계에 기반한다. 이는 학업 성취도 외에도 에세이의 진정성, 장기간의 몰입 경험, 리더십 역량, 전공 적합성, 그리고 장래 잠재력 등을 폭넓게 검토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많은 국내 학생과 학부모는 이러한 평가 체계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채, 입시의 정량적 요소인 내신, 시험 점수 등에만 집중하는 오류를 범하곤 한다. 특히 학교 성적과 시험 점수가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활동의 스토리 구조가 없거나 진로 일관성이 부족하다면, 상위권 대학에서는 경쟁력을 인정받기 어렵다. 이에 따라, 미국 상위권 대학 유학 전문기관 AESF(에이세프)는 이러한 평가 기준 변화에 맞추어 ‘정량과 정성 요소를 아우르는 진학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전문 진로 설계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AESF의 이준용 원장은 “미국의 명문 대학은 단순히 똑똑한 학생을 선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의식을 실제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기여까지 확장할 줄 아는 인재를 찾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AESF는 학생 개개인의 내적 동기와 성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단기적인 스펙 쌓기보다는 장기적인 몰입 프로젝트 기반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AESF(에이세프)는 우선 학생의 사고방식과 진로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따라 전공과 활동 테마를 설정하는 전략적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장기 자율 연구와 창의 융합 프로젝트,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 학생이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실행하게 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에세이, 인터뷰, 추천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일관된 내러티브로 연결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은 단순한 ‘입시용 스펙’이 아닌, 자신만의 문제의식과 진로 방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력을 갖추게 된다. 이는 실제 대학 심사에서 높은 평가로 이어지며, 에세이와 인터뷰, 교수 추천서에 강한 설득력을 더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AESF(에이세프)는 최근 입시 시즌 기준으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98.4%의 진학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AESF(에이세프)는 전공 트렌드에 따라 STEM 분야의 유망 학과(예: 인공지능, 생명정보학, 환경공학)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인턴십 연계, 연구 프로젝트 기획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공공정책, 사회혁신, 도시문제 해결 등 인문사회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국내외 비영리 단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공익 프로젝트 설계를 제안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입시에서 AESF(에이세프)의 지도를 받은 한 고등학생은 ‘식물 기반 대체의료’를 주제로 한 자율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병원과 미국 대학의 연구소와 협력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경험은 미국 상위 30위권 대학 생명과학부에 합격하는 데 있어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했다. AESF(에이세프)는 앞으로도 다변화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꿈을 현실로 전환하는 실전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며, 단순한 입시 성공을 넘어 장기적인 글로벌 커리어 설계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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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원 AESF 한국 학생들의 미국 대학 편입 관심 증가… 새로운 기회로 주목

  최근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 미국 대학 편입이 전략적인 학업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에이세프(AESF) 유학 컨설팅에 따르면, 단순한 입시 보완책이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학업 환경과 커리어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으로 편입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한국 학생들이 미국 대학 편입을 고려하는 주요 이유는 국내 대학보다 다양한 학문적 기회, 미국 대학 졸업장이 주는 글로벌 경쟁력, 입시 부담을 줄이는 효율적인 진학 경로, 보다 나은 전공 선택 및 커리어 기회 등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학업 선택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고민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성공적인 편입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는 철저한 학업 계획 수립이다. 미국 대학들은 편입생의 학업 성취도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따라서 높은 GPA를 유지하고, 편입하려는 대학의 요구 과목을 미리 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는 영어 능력 강화 및 활동 참여다. TOEFL, IELTS 등의 영어 성적은 물론이고, 대학 생활에서의 적극적인 참여(학생회, 인턴십, 연구 프로젝트 등)도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셋째는 개인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이다. 대학별 편입 요건과 지원 절차가 다르므로, 미국입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넷째는 커리어 경쟁력 확보다. 학생들은 커리어 발전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경험해야 하며, 출국 전부터 자신만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에이세프(AESF) 관계자는 "미국 대학 편입은 단순히 입시에 실패한 학생들의 보완책이 아니라, 원하는 대학과 전공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며, "효율적인 편입 전략을 통해 미국 대학 졸업장을 취득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매년 50명 이상 학생을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NYU), 조지 워싱턴 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등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 편입시키고 있으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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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변화의 갈림길에 선 학생들… 미국 대학 편입 관심 고조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캠퍼스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 중에는 고민에 빠지는 이들도 많다. 원하는 전공과 다른 학과를 선택해야 했거나, 성적의 한계로 인해 원치 않는 대학에 입학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대학 편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글로벌 경제 질서가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의 진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대학 편입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학업 선택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고민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 이준용 원장은 "세계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미국 중심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흐름이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 진로와 사회 생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대학 편입을 대안으로 삼는 학생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편입을 준비할 때는 다양한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며, 충분한 검토 없이 무리하게 도전할 경우 편입이 좌절될 뿐만 아니라 국내 학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2천 개 이상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